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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인생살이'에 해당되는 글 6건
2008/05/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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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습니다.

광우병은
이윤 극대화를 모든 가치의 절대 최상위에 두는  
괴물 자본주의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풀을 먹어야할 소에게 동물 사료를 주는
미국의 공장형 농장이 불러낸 재앙이죠.

요즘 이런 일들을 보면,
자본주의가 일본 애니메이션 아키라에 등장하는 괴물 같습니다.
힘줄 튀어 나오며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하게 팽창하다가 결국 폭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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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신어지 | 2008/05/05 2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요즘의 대한민국을 보면 황새와 개구리 우화가 생각납니다.
좀 잘난 왕을 달라고 하니 신이 황새를 보내주고 다 잡혀먹고 말죠.
BlogIcon 순간의나이쓰 | 2008/05/06 21:10 | PERMALINK | EDIT/DEL
크헉. 신어지님 너무 와닿습니다. 다 잡아먹는 황새. ㅠㅠ
BlogIcon 빈상자 | 2008/05/18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5.18이 되니 더욱 우울해 집니다
그동안의 희생이 허무하게 무너졌다 싶을 만큼
어떻게 이렇게 손쉽게 5공때 '코드'로 돌아갈 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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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00:48



허허허허허. 안 올릴 수 없는 화제의 동영상.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허허.
이런 건 널리 널리 알려서 퍼뜨려야 합니다.

[감상 포인트]
- 가식적 표정
- 연설 내용과 지지 후보의 불가사의한 불일치
- 최고의 비호감 신파
- 부자연스러운 연기의 모범 사례  
- 얼마나 시청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는지 시간을 재볼 것
- 부담스러움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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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신어지 | 2007/12/06 0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1/3 정도 밖에 볼 수가 없었지 말입니다. 제가 워낙 식성도 까다롭고 해서 말입니다.
BlogIcon 순간의나이쓰 | 2007/12/06 09:33 | PERMALINK | EDIT/DEL
이 지지연설 공중파에서 보다가 못 참고 나중에 반응만 찾아서 봤는데,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ㅎㅎㅎ 식성 까다로우신데 1/3 보셨으면 대단하십니다.
BlogIcon 빈상자 | 2007/12/06 1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겨우 2분을 버텼습니다. 제 인내심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이거 정말 대선 후보 지지 연설 맞는건가요?
BlogIcon 순간의나이쓰 | 2007/12/06 16:01 | PERMALINK | EDIT/DEL
2분! 인내심에 문제 있는거 전혀 아니십니다.^^ 이런 지지연설만 봐도 비정규직 문제나 청년실업 문제를 보는 이명박 진영의 접근방법을 알 수 있죠. 감정으로 대응하고 정책이 없다는 거 아닙니까? 얼마나 풀기 힘든 큰 과제인데.
살다보니 | 2007/12/11 0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MB 지능형안티를 당 홍보위원이 실수로 뽑아버린 것 아닙니까???? 억양도 아무리 들어도 서울사람이 부산사투리 흉내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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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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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NX-A01



작으면서도 사운드 빵빵한 스피커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지금 사서 두달 정도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눈물이 질질 납니다.

[특징]
- 정육면체 모양에 크기는 대략 9cm 정도.
- 2.1 채널 : 좌우 스피커에 바닥에 우퍼
- 단, 사운드 손실을 막기 위해 연결 케이블이 짧음
- 건전지는 없고 무조건 콘센트 꽂아서 사용해야 함
- 가격 : 11만원 ~ 15만원
 
[장, 단점]
- 작지만 감탄을 자아내는 대단한 사운드
- 저음에 굉장히 강하고, 음원이 안 좋아도 좋은 소리를 뽑아냅니다.
- 우퍼가 있어서 볼륨을 높이면 책상이 울립니다.
- 굉장히 맑은 사운드
- 공간을 아주 작게 차지해서 책상, 식탁 등에 놓고 쓰기 완전 편리합니다.
- 라디오,  MP3 플레이어, 노트북 등 소리나는 것에는 모두 연결 가능

- 반드시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 케이블이 짧아서 음향 기계 바로 옆에 두어야 합니다.

[저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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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라디오에 꽂아도 사운드 멋집니다.

식탁에 둔 라디오에 꽂아서 클래식 방송을 주로 듣는데, 사운드 멋집니다.
청소할 때, 밥 먹을 때, 식탁에서 책 볼 때 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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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만 나면 다 연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전자사전에 연결해서 영어 청취에 사용해도 됩니다.
이어폰 끼기 싫으면 그냥 꽂아놓고 사전에 탑재되어 있는 각종 영어 리스닝 컨텐츠 틀어놓죠.
물론, 아이팟이나 컴퓨터에 연결해서도 많이 듣구요.

아래는 공식 사이트 등에 나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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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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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까나?

 

나는 앤 라이스의 소설을 무척 좋아하고,
그녀의 소설을 영화화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 물론 좋아한다.

생각해보면, 뱀파이어와 관련된 소설과 영화는 참 착실하게도 보아왔다.
뱀파이어 죽이는 오락도 했었구나. -.,-

전경들이 떼거지로 몰려있는 광화문에 갔다가
교보문고에 들러 살림지식총서에서 나온 '뱀파이어 연대기'를 충동적으로 한 권 샀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뱀파이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지 알아본다고 하니, 읽어봐야 겠다.

이 책에서 깊은 통찰력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잡지식 쌓기에는 딱 좋은 시리즈니 볼만은 하겠지. 

아참 뱀파이어 얘기가 나온 김에 하나 덧붙히자면,
요즘 기다리고 있는 영화는 <더 카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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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델피, 바토리 부인에 딱이구료.

줄리 델피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인데
'피의 백작부인'이라 알려진 실존 인물
엘리자베스 바토리를 소재로 했다.

바토리는 젊어지기 위해 젊은 처녀들의 피로 목욕을 했다고 알려진
인물인데, 아마 당시 마녀사냥의 희생물로 이런 얘기가 나온게 아닌가 싶긴 하다.

암튼 포스터만 봐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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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신어지 | 2007/11/11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뱀파이어에 관심이, 아니 애정이 많아요. 스스로 뱀파이어가 된
드라큘라 백작이 자기 아내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그렇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내팽개치는 건 모두의 로망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왜 뱀파이어의 신부들은 그렇게 거느리고 사냐는. ㅋ

줄리 델피, 정말 못알아보겠네요. 궁금증 치솟습니다. ^^
BlogIcon 순간의나이쓰 | 2007/11/11 20:20 | PERMALINK | EDIT/DEL
아마 사랑이 좌절되고 나서 사랑을 못 믿어 그렇게 많이 신부를 거느리고 사는게 아닐까요? 줄리 델피 멋지죠. 개봉되면 꼭 봐야죠.
BlogIcon 키위 | 2007/12/16 2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스토리는 무엇인고, 한국 인터넷계의 경향을 따라가는 일은 내겐 너무 버겁고만. 여하튼 새로 옮긴 블로그에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한 없는 질문과 대답들을 써 가길 바래. 이 곳은 네시만 되면 어두워지는 동지 전야, 기온도 뚝 떨어져서 온 몸이 얼어 붙을 듯, 거리엔 크리스마스 기분으로 선물사러 다니는 사람들 투성이야. 간만에 화창한 일요일 오후, 나도 선물이나 사러 갈까 하고 있지. 잘 지내, 또 놀러올께.
BlogIcon 순간의나이쓰 | 2007/12/17 21:01 | PERMALINK | EDIT/DEL
설치용 블로그라고나 할까? ^^ 4시만 되면 어두워지다니, 정말 해 짧다. 선물을 잘 샀나 모르겠구먼.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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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9:11
시스루님께서 만드신 아이팟 형태의 블로그 플레이어를 옆구리에 예쁘게 달아놨습니다.
혹시 달고 싶으신 분 계시면 시스루님 블로그에 가셔서 신청하면 될 것 같네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syr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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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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